사진이 전부 얼굴 나온사진밖에 없어서 찻기가 힘드네요
일단 여행은 폭염으로 조금 힘들었고요....ㅜㅜ
일단 저의 가족은 몇번 캠핑카 빌려서 가끔 놀러 다니는데요.
바르카에서는 처음 빌려봤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태까지 빌린 캠핑카중에서는 최고입니다
일단 빌리기전부터 주의사항 및 사용법등 편하게 볼수있도록 메뉴얼을 보내주셔서 어리버리하지 않코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3박4일 돌아다니면서 너무도 편하게 너무 재미있게 다녔습니다 장단점을 말하면
승차감이 여태 빌린캠핑카중에서는 최고 입니다. 타 캠핑카에 비해서 차가 잘나가고 여러사람이 사용한 흔적 없이
동내 친구차 빌려 타고 가는거 같이 그냥 자가용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차가 새것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공용으로 사용하는 차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깨끗합니다.
그리고 몸띵이만 가도 왠만한건 차에 전부 비치되어 있어서 너무좋아요 . 사장님에 배려가 느껴집니다.
단점이라고는 찻아보기가 힘들고 전체적으로 98점입니다.
진짜 찻아보자고 하면 오전10시에 출차해서 반납이 오전 10시라는거...
이거 빼곤 진짜 만족하고 차보시면 그정도는 감안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본인이 차를 사던가 ㅎㅎㅎ
사장님덕에 편하게 여행 잘다녀왔습니다. 차후에 연휴때 또 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