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첫 캠핑카 여행

 합리적인 가격의 캠핑카 대여 서비스를 알게되어 처음으로 도전해봤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하고, 이동과 숙박이 동시에 해결되어 편했어요.  2박은 노지, 1박은 오토캠핑장을 사용했고요.  아이들이 또 가자고 하네요.

첫 캠핑카 여행~^^

안녕하세요..정말 이런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 1인입니다.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사진을 잘 찍지 않아.. 잘 나온사진이 없네요.ㅠㅠ 저희가족은 제주도에 살고 있고 처음으로 캠핑카여행을 계획해서 알아보다 바카르에서 예약하고 캠핑카 여행을 해보았네요..^^  결론은 너~~~무 편하고 좋았단겁니다. 중학교1학년,초등학교4학년 남매를 데리고 여행을 하다보면 항상 뒷자석에서 둘이 자리가 좁다고 서로 티격태격하니 여행하는 동안 그런 부분때문에 고민을 있어서 캠핑카여행을 선택했던건데요.. 이번 캠핑카여행때는 뭐... 전~혀 그런걱정이 없이 너무 평화로웠답니다. ㅋㅋ 첨에 4명이서 자고이런게 좁거나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요즘 캠핑카 참 좋더라고요..^^ 4명이서도 좁거나 불편함 없이 따뜻하게 잘 지냈답니다. 캠핑카 내부도 수납이 너무 잘되어있고 군더더기 없이 잘 빠졌고, 춥지않고 따뜻하게 지내다 왔네요.. 차주분 내외분도 너무 친절히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임신중이셨는데도 너무 열심히 설명해주셨어요.ㅋ  순산하세용~^^) 앞으로도 캠핑카 여행을 자주 계획할듯 하네요..^^ 바카르도 차주내외분도 다들 감사했습니다.

가족 모두 만족한 여행

넘넘 기대했던 첫 캠핑카 여헁이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야무지게 7박8일간 잘 이용했습니다. :) 5살 꼬마도 엄지척~!! 운전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전기도 부족함없고 집기나 시설이 잘 갖추져 있어서 불편할것 같았던 부분들도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여기저기 세우기만하면 우리집이니,,넘 좋아서 노후엔 우리도 하나 장만해서 여행하고 싶다고 둘이 매일매일 얘기했던것 같아요. 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할거에요ㅎㅎ

청결은 기본! 똘똘한 캠핑용품에 후한 인심까지!!

제가 후기를 적어본 적이 없는데 차주분께 감사해서 몇자. 군더더기 없는 여행이었어요. 갠적으로 사용하기위해 제작된거라 실용적인 면에서 디테일이 돋보였어요.  매우 깨끗한 신차에 차주분 친절하십니다. 30분정도 설명과서명등의 시간이 필요하니 여유있게 가셔야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네요.  캠핑카 내부에서 햇빛나는 외부를 바라보는 뷰가 정말 이뻐요. 사진에 잘 안담겨서 아쉬웠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게 달라야 캠핑가는 맛이니:) 저는 식기류와 의자 화로등 개인장비를 모두 가져갔는데 그럴필요 없을만큼 침구류 외 모든것이 구비되어 있고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시 대여한다면 가져가지 않을 것 같아요.(와인잔과 침낭은 가져가야겠지만요^^) 잠자리 따듯하고, 안전하고 깨끗하고 편리하고 비용도 저렴했습니다. 가족캠 글램핑 솔캠 차박등 모두 즐기는데 첫 캠핑카여행에 좋은차와 좋은 차주분을 만나 좋은 느낌을 받았으니 앞으로 종종 이용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최고입니다

최고입니다 

첫 캐핑카 여행 이용 대성공 입니다.

텐트들고 오토캠핑은 수차례 다녔었지만.. 캠핑카는 처음이었습니다. 이번에 아들 기말고사 잘본 기념으로, 캠핑카 여행 한번 가자는 성화에 바카르 라는 공유 플랫폼을 알게 되었구요... 참 괜찮은 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화끈하고, 친철한 차주님 덕분에 기분좋게 출발하고, 잘 사용하고 돌아 왔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주말 하루 1박2일로 갔다왔어요.  날씨가 흐려 간간히 비도 뿌리고 했는데... 역시 캠핑카의 진가는 우중여행이 아니겠습니까? 비소리 들어며, 바닷가 일몰구경하며, 차안에서 오손도손 요리해먹으니... 그야말로 힐링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바카르"를 통해 즐거운 추억 만드시기 바래요...^^

첫 캠핑카 도전~~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 추석에 바카르를 이용한 가족입니다. 차량을 고를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과연 운전을 할 수 있을까?(저는여자임) 그 까이꺼 도전해보자!!! (아들이 캠핑캠핑 노래를 불러서...용기를 냈네요) 저희는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가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차고지에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듣고 캠핑카의 무게와 크키를 이겨내며 출발~~ 춘천 ~ 강원도까지 5박6일동안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행 전 화장실은 이용하지말자! 절대 휴게소나 간이 화장실을 이용하자 하고 약속을 했는데..... 첫 날 새벽 저는 극심한 신호에 참다가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었어요....아뿔사....! 그런데 담날 이동 중 공중 화장실에서 일처리를 하고 온 남편은 아? 괜찮은데? 여보 맘대로 사용해!! 라고 이야기 하였고 5박6일간 아주 편안하게 이용하였습니다.(첨에만 번거롭지 그뒤로를 그냥 일상?) 캠핑카 여행을 처음하는거라 많은 걱정을 하였으나 네비가 길을 잘 안내해주었고  여행을 다녀온 후 남편과 여행후기를 이야기하며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과 여행이었다는 말과함께 다음에도 캠핑카를 이용할 때 다시 이 차를 빌리자는 말을 하더군요~~(얼매나 좋았으면?) 겨울에도 끄떡없을 것 같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전기는 거의 무제한?급  달리면서 다시 충전이 되더라고요~^^  저희 첫 캠핑카 여행을 바카르와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시 만나요~~^^   

첫 캠핑카 이용 👍

캠핑카를 처음 이용해보는데, 친절한 설명으로 별 어려움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캠핑카 시설도 넘 좋고 특히 밤에 전기장판 없이도누워읶는 곳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게 굉장히 좋았어요 요즘 확 쌀쌀해졌는데 따뜻+편안함 느끼면서 밤에 잘 잤습니다 텐트 펴고접고 하는 번거로움 없이 캠핑카로 편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